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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남지현 남자친구 된다…‘내가 떨릴 수 있게’ 합류

입력 : 2026-09-22 12:47:58 수정 : 2026-09-22 12: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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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안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모안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창민이 남지현의 남자친구로 변신한다.

 

22일 소속사 모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창민은 오는 10월15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최승준 역으로 출연한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안 하는 여자 공연수(남지현)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 독고달(김재영)의 성장 로맨스 코미디다. 서로 다른 연애관을 지닌 두 사람이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창민이 연기하는 최승준은 공연수와 1년 넘게 연애 중인 남자친구다. 오랫동안 만난 연인답게 공연수와 현실적인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또 다른 이야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인 이창민은 영화 ‘정민이의 겨울’을 시작으로 KBS2 ‘혼례대첩’, SBS ‘열혈사제2’, MBC ‘노무사 노무진’,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ENA ‘착한 여자 부세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정연호 역을 맡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온 이창민이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는 남지현과 어떤 현실 연애의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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