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가을철 국내 여행객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 편′을 2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여행 수요를 확산하고자 비수도권 지역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편과 섬 지역편으로 나눠 진행되고 본편은 세종과 충북을 제외한 비수도권 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충남에선 당진·보령·서산·서천·태안·홍성 등 도내 6개 시군이 섬 지역편 대상에 포함됐다.
할인쿠폰은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발급받은 할인쿠폰은 같은 기간 입실하는 국내 등록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숙박세일 페스타는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을철 관광 수요를 도내로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숙박을 중심으로 관광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 관광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 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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