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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40만 팔로워’ 진진경, ‘평행선’ 다시 부른다…록 사운드로 재해석

입력 : 2026-09-21 15:20:07 수정 : 2026-09-21 1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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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진경이 문희옥의 댄스 트로트곡 ‘평행선’을 자신만의 색깔로 다시 부른다.

 

진진경은 문희옥이 2019년 발표한 ‘평행선’을 리메이크해 오는 24일 정식 음원 발매한다.

 

이번 리메이크는 팬들의 요청에서 시작됐다. 진진경이 자신의 채널에서 부른 ‘평행선’ 커버 영상이 유튜브와 틱톡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정식 음원으로 발매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고, 새로운 편곡을 거쳐 음원으로 제작하게 됐다.

 

진진경 버전의 ‘평행선’은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 록킹 사운드를 더해 변화를 줬다. 에너지 넘치는 편곡에 진진경 특유의 가창 톤을 결합했다.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작업에 참여했다.

 

진진경은 SNS 라이브를 중심으로 국내외 팬들과 만나왔다. 특히 중국 도우인(틱톡)에서 트로트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며 14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가지 말라고’, ‘고맙소’,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으며, 지난 7월에는 싱글 ‘가지 말라고’를 한국과 중국에 동시 발매했다. 최근에는 작곡 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와도 협업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측은 “독보적인 음색으로 SNS에서 인기를 얻은 후 정식 음원을 내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진진경이 ‘평행선’을 색다른 느낌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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