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신촌블루스의 보컬로 오랫동안 무대에 올라온 가수 강성희가 오늘 21일 신곡 '어디쯤이니'를 발표한다.
강성희는 JTBC '싱어게인 3' 출연 당시 임재범, 백지영, 윤종신, 김이나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더 이상 심사가 필요 없는 가수"라는 극찬을 받으며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바 있다. 강성희는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만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신곡 '어디쯤이니'는 오랫동안 마음 한구석에 접어두었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보내는 한 통의 편지 같은 노래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잊고 지냈던 자신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고, 그때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는 이야기를 담았다.
강성희는 이 곡에서 화려한 가창력을 앞세우기보다 담담하게 묻고 조용히 기다리는 듯한 목소리로 감정을 풀어낸다.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니 돌아와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며 곡이 지닌 진솔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작업에는 '비 오는 날 수채화', '그대 모습은 장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온 싱어송라이터 강인원이 작사 및 작곡으로 참여했다. 버클리 음대와 NYU 대학원에서 사운드디자인을 수학한 편곡자 최은석이 공동 편곡을 맡았으며, 버즈의 'monologue', 해이의 'Je T'aime' 등 섬세한 감정선으로 정평이 난 히트 작사가 이도연이 공동 작사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세 음악인의 협업으로 완성된 '어디쯤이니'는 화려한 기교보다 강성희 특유의 깊고 진솔한 보컬을 중심으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오랫동안 잊고 있던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듯한 음악으로 완성됐다.
강성희의 신곡 '어디쯤이니'는 오늘 21일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와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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