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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 신곡 ‘소주밤’에 래퍼 지상렬→박서진·경리 총출동

입력 : 2026-09-11 14:30:33 수정 : 2026-09-11 14: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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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th)가 특유의 경쾌함이 담긴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난 10일 마이티 마우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싱글 ‘소주밤 (Feat. 경리, G.C 해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마이티 마우스는 직장인을 연상케 하는 정장 차림부터 한복, 스포티한 의상까지 다양한 콘셉트와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설정 속 포장마차와 식당 등 일상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밝고 신나는 에너지를 선보이며 곡의 흥겨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래퍼 ‘G.C 해머’로 변신한 지상렬과 흥 넘치는 케미스트리도 돋보였다. 소주와 맥주를 들고 건배를 하고,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의 매력적인 보컬과 마이티 마우스의 래핑이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후렴구도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가수 박서진과 그룹 아이칠린(ICHILLIN’) 멤버 예주도 특별 출연했다. 박서진은 트레이드마크인 장구 퍼포먼스를 펼치며 보는 재미를 높였고, 예주는 화려한 비주얼과 팔색조 매력으로 활력을 더했다. 

 

‘소주밤’은 마이티 마우스만의 개성 강한 음악적 색깔을 담아낸 하이브리드 팝 댄스곡이다. 경리, 지상렬의 래퍼 캐릭터 G.C 해머가 피처링을 맡아 마이티 마우스와 이색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특히 귀에 입체적으로 꽂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재치 넘치는 포인트 안무는 새로운 '국민 회식송'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유쾌한 흥과 신나는 리듬을 무기로, 발매 후 각종 숏폼 플랫폼을 통한 챌린지 열풍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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