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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미’ 재벌2세 이창민, 이번엔 ‘너 말고 다른 연애’ 현실 회사원

입력 : 2026-09-11 11:05:38 수정 : 2026-09-11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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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안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모안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해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욕망과 불안을 품은 재벌 2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이창민이 이번에는 현실적인 회사원으로 변신한다.

 

11일 소속사 모안엔터테이먼트에 따르면 이창민은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한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뜨거움이 식은 자리를 의리와 믿음으로 채우고, 결별과 결혼 사이에서 갈등하는 오랜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이창민은 훈민제과 구매부 대리 정연호로 분한다. 


이창민은 지난해 ENA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가성그룹 부사장이자 재벌 2세 가선우 역을 맡아 욕망과 불안이 공존하는 인물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강한 인상의 재벌 2세 캐릭터에 이어 이번에는 보다 현실적인 인물로 변신한다.

 

이창민은 영화 '정민이의 겨울'을 시작으로 KBS 2TV '혼례대첩', SBS '열혈사제2', MBC '노무사 노무진',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ENA '착한 여자 부세미', Netflix '월간남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사극과 코미디, 장르물 등 다양한 작품을 거쳐온 이창민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는 정연호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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