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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루시·박지현·장민호 뜬다…‘2026 KGMA’ 라인업 추가

입력 : 2026-09-07 13:06:33 수정 : 2026-09-07 13: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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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K팝 솔로, 밴드, 트롯 스타들이 한 데 모인다.

 

7일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측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솔로 및 밴드&트롯 라인업을 발표했다.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이하 장르별 가나다순)가 참석할 예정이다. 

 

솔로로 우뚝 선 아티스트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우주소녀 다영은 지난해 발표한 솔로 데뷔곡 ‘바디’의 롱런 히트에 이어 올해 발표한 ‘왓츠 어 걸 투 두’, ‘플러티’까지 솔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 앨범 전반에 높은 참여도를 보이는 실력파로 ‘2025 KGMA’를 잇는 또 하나의 감각적인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샤이니 민호는 특유의 건강하고 매력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피지컬, 남다른 열정으로 음악, 연기, 예능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7일 오후 6시 미니 2집 ‘메이크 잇 핫’으로 컴백, 또 한 번 변신을 예고했다.  

 

데이식스 영케이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 밴드를 넘어 솔로 아티스트이자 엔터테이너로서도 독보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다. 지난 7월 발표한 정규 2집 ‘영기스트’ 타이틀곡 ‘셧 더 도어’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그는 최근 인천에서 첫 발을 뗀 솔로 투어로 해외 6개 도시 순회를 마친 뒤 ‘2026 KGMA’를 통해 다시 한 번 국내에서 꽉 찬 솔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팀 활동과 솔로 앨범, 배우로도 활동의 영역을 넓힌 ITZY 유나는 지난 3월 데뷔 7년 만의 솔로 앨범 ‘아이스크림’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최애의 사원’ 등에서 안정적 연기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가능성을 입증했다. 압도적 비주얼과 우월한 비율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해 온 유나는 특유의 당당하고 밝은 매력으로 ‘2026 KGMA’ 무대를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예나는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5집 ‘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대중과 팬덤 모두를 사로잡으며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써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캐치 캐치’는 발매 3달째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리스너 약 578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4세대 솔로 가수 중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밴드와 트롯 라인업도 막강하다. 루시(신예찬·최상엽·조원상·신광일)는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파워풀한 밴드 플레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4인조 밴드다.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2집 ‘차일디쉬’로 자체 최고 초동 성과를 기록했으며 데뷔 5년 만에 KSPO돔에 입성하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선 출신 박지현, ‘미스터트롯1’ TOP7 장민호는 물론 절정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4인조 밴드 터치드와 MBN ‘한일가왕전‘에 출연한 유다이의 소속팀 노벨브라이트도 출격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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