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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외야] 두산 승리를 위해!…‘찐팬’ 앤팀 의주, 1년 만에 다시 잠실에 뜬다

입력 : 2026-08-28 23:17:47 수정 : 2026-08-28 23: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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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승리를 위해!’

 

프로야구 두산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홈경기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주인공은 보이그룹 앤팀(&TEAM)의 의주다. 의주는 두산의 열렬한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정수빈의 ‘찐팬’이다. 지난해 9월 키움전서 멤버 마키와 함께 승리기원 시구·시타 행사에 나선 바 있다. 

 

의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대해 주신 두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르려니 여전히 떨리는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반드시 승리의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두산은 28일 현재 5위에 올라 있다. 115경기서 59승2무52패(승률 0.532)를 기록 중이다. 

 

9인조 보이그룹 앤팀은 2022년 일본에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로 밀리언셀러 달성과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에서 성공적인 정식 데뷔를 알렸다. 오는 9월 8일 한국서 미니 2집 ‘Mark on Me’를 발매한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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