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UKISS) 멤버 알렉산더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야기를 공개했다.
알렉산더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말하지 않았던 개인적인 이야기”라며 최근 1년 6개월 동안 지인의 부탁으로 피부과에서 일해왔다고 밝혔다.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 피부미용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알렉산더는 “병원이 정말 바쁠 때가 많았다. 피부관리사 직원분들을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자격증이 없는 나로선 고객들의 얼굴에 손을 댈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올해 초부터 공부해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일과 학원을 병행한 끝에 6개월 만에 드디어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자격증을 따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처음에는 통역사이자 코디네이터로 일을 시작했지만 예상보다 일에 깊이 빠져들었다고도 했다. 알렉산더는 “통역사이자 코디로 시작했는데 이 일에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임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 심지어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도전을 응원해달라는 뜻과 함께 팬들에게도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하고 싶은 말은 나 같이 나이 든 사람도 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분명 할 수 있다는 거다. 원하는 일을 이루기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혹시 병원에서 나처럼 생긴 사람을 만나더라도 편하게 인사해달라. 내 부케다”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알렉산더는 앞서 유키스 15주년 컴백 활동을 마친 뒤 명동에 위치한 한 에스테틱 피부과에서 근무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알렉산더는 홍콩 출신으로 한국인 어머니와 포르투갈·중국계 마카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뒤 팀을 떠나 배우와 방송인 등으로 활동해왔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아일릿, 10월 컴백…'대중픽' 도전](http://img.sportsworldi.com/content/image/2026/09/11//2026091150423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