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이상민, ‘피의 게임X’ 리뷰서 빛난 리더십

입력 : 2026-08-27 15:47:38 수정 : 2026-08-27 15:47:3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상민이 ‘피의 게임X’ 리뷰에서 멤버들의 활약을 강조하는 겸손한 리더십부터 게임에 몰입한 유쾌한 리액션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6일(수)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에서 이상민은 ‘피의 게임X’ 멤버 8인을 집으로 초대해 6회 방송 리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은 ‘수식 콤보 게임’을 되짚으며 다른 멤버들의 활약을 먼저 언급했다. 이상민은 “여기서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라며 멤버들을 치켜세우는 한편, 이태균을 리더로 세우고 다른 멤버들이 서포트하는 외부 연합팀의 치밀한 작전을 알렸다.

 

특히 ‘수식 콤보 게임’ 타일 수색을 둘러싼 이상민과 곽범의 비하인드가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곽범은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힘들어도 참고 뛰었다”고 털어놓았고, 이상민은 “내가 봤다”며 그의 노력을 짚어주었다. 하지만 곽범이 이상민 방에서 구토를 했던 일화가 공개되자, 이상민은 깜짝 놀라 폭소를 터뜨려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곽범은 서출구를 향해 “10의 제곱이라는 말을 저는 못 알아들었거든요?”라는 폭탄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곽범은 이상민에게 “거듭제곱 아냐”고 집요하게 물었고, 이상민은 “거듭제곱은 몰라. 근데 10제곱은 알아”라고 받아치며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피의 게임X’의 묘미에 대해 “각자 다 잘하는 게 있다”고 강조하며 멤버들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서출구 역시 P1팀과 P3팀의 연합 작전에 대해 만족감을 내비쳤다. 또한 김유현과 신혜선이 갈등을 빚었던 장면도 다시 소환됐다. 멤버들은 “최연청이 있었다면 근처에도 안 왔을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고, 최연청은 직접 발차기 시범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상민의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본인 집에서 진행되는 리뷰인 만큼 분주하게 움직이며 멤버들을 살뜰하게 챙긴 것. 특히 술을 마시지 못하는 강지후에게 음료를 계속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김경훈에게 “사귀는 사람 있냐”고 물었다가 결혼했다는 답을 듣자 아무렇지 않은 듯 딴청을 피우며 단짠 매력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 김유현과 이태균은 리뷰에 과몰입한 나머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곧바로 벌떡 일어나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으며 유쾌하게 상황을 말려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과열된 분위기 속에서도 멤버들을 챙기며 중재에 나서는 이상민의 모습이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더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