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준이 단 한 끼를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목적지도 메뉴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24시간 안에 현지인들이 찾는 맛집을 찾아야 하는 초단기 해외 먹방 여행에 나선다.
26일 스튜디오더블은 새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더블은 “지금껏 본 적 없는 24시간 해외 맛집 생존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낯선 해외에서 오직 입담과 순발력으로 현지의 찐맛집을 찾아 나서는 이상준의 예측불가한 여정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는 28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오픈하는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은 단 하루 동안 해외로 떠나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을 찾아 먹고 돌아오는 초단기 여행 콘텐츠다. 관광 명소와 유명 맛집을 찾아다니는 기존 여행 예능과 달리 오직 ‘한 끼’를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는 이상준의 좌충우돌 여정을 담는다.
특히 여행지와 메뉴는 공항에서 무작위로 결정된다. 베트남, 일본, 태국, 대만, 몽골 등 비행시간 5시간 이내의 아시아 도시를 무대로, 목적지가 정해지는 순간부터 24시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이상준은 제한 시간 안에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진짜 로컬 맛집을 찾아 미션을 완수하고 무사히 귀국해야 한다.
이상준 특유의 순발력과 입담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이상준의 장기도 발휘될 예정이다. 사전 답사나 정해진 대본에 의존하기보다 현지에서 직접 사람들과 부딪히고 소통하며 맛집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11년간 ‘코미디빅리그’ 무대에서 활약하며 쌓은 이상준의 애드리브와 특유의 입담, 낯선 사람에게도 자연스럽게 말을 거는 친화력이 콘텐츠의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타이머가 긴장감을 더한다. 이동 과정은 빠른 호흡으로 담아내는 한편, 맛집에 도착한 순간에는 음식과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속도감 있는 여행 예능’과 ‘현지 먹방’의 재미를 동시에 잡는다. 얼굴 밀착 카메라 등을 활용해 돌발 상황에 놓인 이상준의 생생한 반응과 날것의 매력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본격 런칭을 앞두고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구독자가 추천한 해외 맛집을 이상준이 직접 방문하고, 최고의 맛집을 가린다. 최종 선정된 구독자에게는 선물도 증정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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