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데뷔 10주년’ SF9, 정규 2집 ‘TENACITY’ 기대 포인트

입력 : 2026-08-26 10:33:00 수정 : 2026-08-26 13:40:5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SF9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SF9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터내서티(TENACITY)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위드아웃 윙스(Without Wings)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2016년 10월 필링 센세이션(Feeling Sensation)으로 데뷔한 SF9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3월에는 스페셜 앨범 어바웃 러브(About Love)를 발표하며 10주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일본 에디션까지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정규 2집 터내서티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SF9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향해 다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앨범명 터내서티는 끈기와 집념, 불굴의 의지를 뜻한다. 동시에 데뷔 ‘텐(TEN)’주년이라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SF9의 음악적 여정과 앞으로 이어갈 시간을 한 장의 앨범에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을 선택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SF9은 그동안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를 오가며 팀의 색을 확장해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타이틀곡 위드아웃 윙스는 한계를 넘어 다시 비상하는 SF9의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시원한 보컬과 에너지 있는 사운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곡 전체에 자유롭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녹였다.

 

퍼포먼스 역시 곡의 메시지와 연결된다. ‘날개가 없어도 다시 날아오를 수 있다’는 내용을 안무에 담아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표현할 예정이다.

 

그동안 SF9은 청량한 분위기부터 강렬한 섹시미까지 폭넓은 콘셉트를 소화해왔다. 이번 활동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절제된 섹시미를 앞세워 10주년을 맞은 팀의 변화를 보여줄 계획이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10주년 기념 콘서트도 이어진다.

 

SF9은 오는 10월10~11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 축몽(十年逐夢)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10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함께 정규 2집 터내서티 수록곡 무대도 선보인다. 

 

특히 앨범에서 시작된 10주년 이야기를 콘서트까지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크다. 팬들과 함께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 앨범의 무대를 통해 앞으로의 SF9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 3월 스페셜 앨범으로 시작된 10주년 활동은 이번 정규 2집과 10월 콘서트로 이어진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SF9이 터내서티를 통해 지난 10년의 시간을 어떻게 정리하고, 또 다음 행보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