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배우 한아일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주승은 22일 자신의 SNS에 “잘 사시게”라는 글과 함꼐 한아일의 결혼식에 참석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아일이 남편과 함께 버진로드를 걸으며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주승은 결혼식에서 받은 꽃 사진도 공개하며 “꽃 감사”라고 덧붙여 두 사람을 향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아일은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라크로스 국가대표팀 주장 출신 유민승으로, 2023년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
한편 한아일은 1995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이다.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날 녹여주오’, ‘해피니스’, ‘청담국제고등학교’, ‘귀궁’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다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또한 한아일은 약 10년간 본명 한다슬로 활동하다 지난해 10월부터 한아일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당시 그는 “한아일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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