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가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앞세워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소속사 RBW는 지난 21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강렬한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블루 스타킹과 실버 슈즈를 매치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조명과 시계, 소파, 액세서리 등 다양한 오브제를 빈티지한 무드로 배치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기존에 공개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권은비의 새로운 콘셉트를 예고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컴백 프로모션은 오는 23일과 24일 룩북 공개로 시작된다. 이어 25일 브랜드 필름을 선보이고, 26일부터 31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데자부 프레임(DEJAVU FRAME)’을 공개하며 신곡의 분위기를 순차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컴백을 앞둔 9월 1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이후 9월 3일 오후 6시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스케줄러에 담긴 문구들도 눈길을 끈다. ‘one and only’, ‘shall we dive in?’, ‘like you know me’, ‘perfect highlight’ 등의 문구가 곳곳에 배치돼 신곡에 담길 메시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앞서 공개된 로고 모션의 맑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달리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강조되면서 권은비가 이번 신곡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데자부’는 권은비가 약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또한 RBW에 새롭게 합류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동안 다양한 음악과 콘셉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온 권은비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어떤 음악과 비주얼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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