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새로운 파동을 몰고온다.
김재중은 20일(오늘) 오후 6시 새 싱글 '더 웨이브(THE WAVE)'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5월 EP 앨범 ‘뷰티 인 카오스(Beauty in Chaos)’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앨범이다.
신보 '더 웨이브'에는 타이틀곡 '투나잇(Tonight)'과 수록곡 '마중길'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이 김재중의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줌과 동시에 파도처럼 밀려오는 짙어진 감성이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투나잇'은 무대 위에서 다시 한 번 팬들과 호흡하며 세상 위로 뛰어들겠다는 거침없는 포부와 열정을 노래한다. 세련되고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파워풀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초록빛으로 함께", "새벽이 끝나는 곳"과 같은 가사는 팬들과의 서사를 연상시키며 벅찬 감정을 안겨준다.
여기에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이끄는 초록병본부에서 프로듀싱한 수록곡 '마중길'은 타이틀곡과는 다르게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트랙이다. 아날로그 감성의 노랫말이 저마다의 순수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고 김재중의 감미롭고 따뜻한 보컬이 편안한 위로를 선사한다.
컴백에 이어 단독 콘서트로 활동을 잇는다.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의 포문을 열고 글로벌 무대로 확장해 나간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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