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화려한 라이브 퍼포먼스의 향연으로 독일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루네이트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쾰른과 18일 뮌헨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 폴란드·네덜란드·영국 이어 독일 2개 도시 접수…업그레이드된 무대 완성도
유럽 8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행보를 넓히고 있는 루네이트는 앞서 폴란드 바르샤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독일 쾰른과 뮌헨을 잇달아 방문해 현지 러베이트(팬덤명)와 깊은 교감을 나눴다.
이번 공연에서 루네이트는 미니 4집 신곡 ‘SNEAKERS’(스니커즈), ‘TO THE MOON’(투 더 문), ‘BACK’(백),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탄탄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물론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특별한 커버 무대와 소통 코너도 현지 팬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루네이트는 에이티즈의 ‘BAD’(배드)와 방탄소년단의 ‘2.0’ 무대를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더불어 독일어 챌린지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며 현지 관객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했다.
독일 공연을 마친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독일에서 러베이트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사랑 덕분에 큰 힘을 얻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루네이트는 오는 21일 부다페스트, 23일 파리, 25일 리스본에서 ‘BEYOND THE MOON’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글로벌 존재감을 확립해 가고 있는 루네이트는 오는 10월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NOL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국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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