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재패니즈 위스키 브랜드 히비키가 미식과 공예를 결합한 팝업을 선보인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히비키, 테이스트 오브 하모니(HIBIKI, Taste of Harmony)’ 팝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히비키의 핵심 가치인 ‘하모니’를 미식과 공예로 확장해 보여주는 행사다. 낮에는 디저트 페어링, 저녁에는 셰프들의 페어링 디너를 운영하며 히비키 공병을 활용한 유리공예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낮 시간에는 JL 디저트 바의 저스틴 리 셰프가 야마자키와 하쿠슈, 히비키 등 3종의 위스키와 어울리는 디저트 페어링 코스를 선보인다. 저스틴 리 셰프는 프랑스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2024(LA LISTE 2024)’에서 ‘페스트리 탤런트오브 더 이어(Pastry Talent of the Year)’를 수상한 바 있다.
저녁에는 국내 셰프들이 참여하는 페어링 디너가 진행된다. 히비키를 포함한 위스키 3종과 함께 4가지 요리 코스를 구성해 위스키와 음식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1~22일에는 코레츠 라이브와 쥬이를 이끄는 장호준 셰프가 전통 일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메뉴를 선보인다. 28~29일에는 DEEPIN의 최상현 셰프가 우드파이어를 활용한 요리를 내놓는다.
공예 작품도 팝업의 주요 콘텐츠다. 박선민 유리공예 작가는 하우스 오브 산토리와 협업해 히비키 위스키 공병을 재해석한 작품을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은 낮 시간 디저트 페어링에서 실제 플레이트로 활용된다. 각 작품에는 히비키를 구성하는 주요 원액과 풍미의 이미지를 색과 형태로 표현해 위스키의 개성을 시각적으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예약은 캐치테이블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관계자는 “히비키의 핵심 가치인 하모니를 미식과 예술의 조화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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