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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 ‘사랑이 온다’ 힘 보탠다…OST ‘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15일 발매

입력 : 2026-08-12 14:59:24 수정 : 2026-08-12 14: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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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진이 하석진, 안희연 주연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OST로 힘을 더한다. 

 

오는 15일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범진이 OST 가창에 나선 ‘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를 발매한다.

 

이번 노래를 통해 범진은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순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오늘 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 나 자기 전에 네 생각들로 / 가득 채워 잠들었어 / 참 오랜만야 이런 설렘조차 버거웠던’이라는 노랫말에서 엿볼 수 있듯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평범한 순간이 가장 특별한 행복으로 다가오는 마음을 담아낸다.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중심으로 포근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범진의 부드럽고 편안한 보컬이 더해져 사랑에 빠진 설렘과 포근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이 곡은 다수의 드라마 OST와 앨범 작업을 통해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여온 코뿔소, 최철훈이 작곡을 맡았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온 순수한 사랑의 순간을 따뜻한 멜로디에 담아냈다.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가요계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범진은 OST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가수 진주의 동생이라는 사실로도 주목받은 가운데 음색과 더불어 남다른 작사·작곡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패밀리 레시피를 그리며 방영 초반 시청률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측은 “극중 남녀 주인공의 러브테마로 기획된 신곡으로 범진의 풍부한 감성이 전해져 드라마 전개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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