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 최원준 선수가 결혼 3년 만에 첫딸을 품에 안았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최원준 선수의 아내 남예원씨가 지난 4일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출산 당시 최 선수가 곁을 지켰으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최원준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2016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외야수다. 빠른 발과 정교한 타격, 넓은 수비 범위를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 시즌 kt 위즈의 공격을 이끌며 타격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3년 결혼한 최 선수는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최원준은 “소중한 딸을 건강하게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임신 기간 동안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출산까지 안전하게 이끌어주신 분당차여성병원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지현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세심하게 상태를 확인하며 진료했다”며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게 출산을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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