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오는 24일까지 서울 잠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고객 참여형 행사 ‘토요타 가주 레이싱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브랜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TGR)’을 알리고 고객들이 운전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차량 전시를 비롯해 레이싱 시뮬레이터, 미니카 레이싱, 굿즈 이벤트, 슈퍼레이스 경기 생중계 등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토요타 스포츠카 ‘GR86’을 특별 전시한다. TGR의 역사와 모터스포츠 활동, GR86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는 브랜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 기간 커넥트투에서는 TGR을 주제로 한 한정 메뉴를 판매한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TGR-WRT)이 즐겨 마시는 음료를 모티브로 만든 ‘TGR 챔피언스 스무디’와 어린이용 ‘TGR 루키 스무디’ 등이다. 제주 감귤잼을 사용한 ‘제주 한라산 크로와상’도 판매한다.
스페셜 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TGR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에서 랩타임 상위 20위에 오른 참가자에게는 오는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관람권을 1인당 2매 제공한다. TGR 컬렉션과 미니카 등을 받을 수 있는 굿즈 뽑기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는 15~16일과 22~23일에는 참가자가 직접 미니카를 조립하고 경주하는 ‘TGR 미니카 조립 클래스 및 레이싱’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커넥트투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유료 프로그램이다.
22일에는 커넥트투에서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를 생중계한다. 방문객들이 함께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단체 관람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고객들이 TGR의 철학과 모터스포츠가 주는 운전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모터스포츠 문화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커넥트투는 한국토요타가 2014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문을 연 브랜드 복합문화공간이다. 차량 전시와 시승,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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