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김지원, ‘닥터X’ 촬영 계기로 1억 기부…중증희귀난치 환아 돕는다

입력 : 2026-08-10 16:14:47 수정 : 2026-08-10 16:14:4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김지원. 뉴시스
배우 김지원. 뉴시스

배우 김지원이 중증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기부 선행을 베풀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김지원이 병동 환경 개선과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지난 7일 1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전국 각지에서 치료를 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찾는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사용된다.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환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동 환경 개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이번 기부금이 치료비 지원과 함께 대규모 병동 환경 개선 사업에도 의미 있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원은 이번 기부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드라마 ‘닥터X’ 촬영을 하면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접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의료진과 환아,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