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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 ‘손떨림’ 건강이상설…소속사 “목디스크 심해져 치료 중”

입력 : 2026-08-09 09:12:44 수정 : 2026-08-09 09: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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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승연 SNS
출처=한승연 SNS

최근 손떨림 증상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목디스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소속사 아에르엔터테인먼트는 “한승연이 최근 목디스크 증상이 심해지면서 손떨림 현상이 나타났다”며 “현재 병원 치료를 진행 중이며, 이 외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승연의 건강을 우려하는 게시글과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생일 기념 팬미팅 행사 당시 한승연이 눈에 띄게 손을 떠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최근 무대에서도 몸을 움직이는 데 불편함을 느끼는 듯한 정황이 공유되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미스터’, ‘루팡’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청춘시대’, ‘춘화연애담’을 비롯해 올해 웹드라마 ‘도련님, 소녀를 놓아주세요!’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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