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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소피아, 건강 회복 위해 휴식…당분간 4인 체제

입력 : 2026-08-08 15:51:35 수정 : 2026-08-08 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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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소피아. 뉴시스
캣츠아이 소피아. 뉴시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소피아가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하이브 x 게펜 레코드는 8일(현지시간) 소피아가 향후 예정된 프로모션 일정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소피아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피아의 활동 재개 시점은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오는 9월쯤 결정될 예정이다.

 

소피아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팬덤 아이콘즈(EYEKONS)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건강을 위해 활동을 쉬기로 한 결정이 쉽지 않았다고 밝히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이 앞으로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올바르게 치유돼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또한 캣츠아이의 다른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소피아의 활동 중단으로 캣츠아이는 당분간 윤채, 메간, 라라, 다니엘라 등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앞서 멤버 마농 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쉬고 있는 상황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2023년 6인조로 결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오는 14일 미니 3집 '와일드(WILD)'를 발매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컴백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스포티파이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7월 31일~8월 6일)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이는 캣츠아이가 해당 차트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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