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서령이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연이어 존재감을 드러내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인생은 오디션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2라운드 결과가 공개됐다. 윤서령은 2라운드 1차전에서 852점, 2차전에서 520점을 얻어 총점 1372점으로 전체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윤서령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한층 탄탄해진 가창력은 물론, 라디오 무대라는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청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1라운드에서는 에녹과 김혜연으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받으며 196점의 라운드 최고점을 기록했다. 첫 무대부터 높은 점수를 얻으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셈이다.
2라운드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1차전 듀엣 미션에서는 인순이와 서지오에게 “공간에 눌리지 않았다”는 호평을 받으며 191점을 기록했다. 이어진 2차전 데스매치에서는 신승태로부터 “어린 나이임에도 연륜이 느껴졌다”는 평가를 이끌어내며 125점을 획득했다.
매 라운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윤서령은 결국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3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레전드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에 다음 라운드에 오른 만큼, 3라운드에서 어떤 무대와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인생은 오디션은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까지 총상금 1억원을 놓고 경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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