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디올, 조나단 앤더슨의 ‘2026-2027 가을-겨울 컬렉션’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서 전격 공개

입력 : 2026-08-05 14:32:30 수정 : 2026-08-05 14:32:2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디올 성수 ‘새단장’…디올의 새로운 챕터
Kyungsub Shin. 사진=Dior
Kyungsub Shin. 사진=Dior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서울 성수동에 자리한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창의적인 비전을 담은 ‘디올 2026-2027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Kyungsub Shin. 사진=Dior
Kyungsub Shin. 사진=Dior

이번 컨셉 스토어는 재치 있는 상상력과 아방가르드한 연출이 매치된 공간으로 단장했다. 기품 있는 몰딩과 18세기풍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는 파리의 고전적인 건축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구조물이 세워졌으며 크리스챤 디올의 역사적 첫 부티크인 '콜리피셰(Colifichets)'의 상징 메달리온 의자와 거대화된 가든 체어가 매장에서 강렬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한다.

 

무아레 패브릭과 플라워 엠브로더리로 리뉴얼된 디올의 시그니처 의자들은 Dior Toujours Hobo 백, Dior Promenade 백, Dior Ribbon 트레이너 등을 선보이는 스페셜 쇼케이스로 변신했다. 이와 함께 대자연의 우아함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수련 모티브는 Lady Dior 백, Dior Book Tote 백, 실크 스카프, 패션 주얼리 등 다채로운 라인업에 적용, 컬렉션 전체에 시적 미학을 부여한다.

 

남성 컬렉션 라인업에서는 영화 「일 가토파르도(Il Gattopardo)」에서 영감을 얻은 Dior Book Tote 백을 포함해 Dior Jett백, Dior Médaillon Messenger 백, Dior Normandie 백 등 디올의 역사적 아카이브와 컨템포러리 감각을 유연하게 믹스매치한 다양한 백 컬렉션을 선사한다.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는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새로운 패션 비전과 더불어 하우스의 독창적인 미학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