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투수 이승현(삼성)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승현은 7월 한 달간 11경기에 나서 9이닝 동안 패 없이 1승 5홀드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삼성의 허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삼성은 7월 팀 평균자책점 4.04를 마크, 전체 3위에 자리했다.
4일 대구 한화전을 앞두고 시상식이 진행됐다. 임경환 올곧은병원 원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섰다.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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