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누에라(NouerA)가 컴백 첫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가요계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달 27일 네 번째 미니 앨범 '.exe'을 발매한 누에라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등에 출연해 타이틀곡 '.exe' 무대를 펼쳤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무대는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 밖에서도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의 코엑스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exe'부터 수록곡 'LOCKED IN'('락트 인'), 'W.T.F(un)'('왓더펀'),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까지 전곡을 선보였다.
또한 첫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 'Jet Stream'('제트 스트림')부터 두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 'BNB(Beauty and the Beast)', 세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POP IT LIKE'('팝 잇 라이크')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선사했다.
'.exe'는 좋아하는 상대를 향해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누에라의 고백 작전을 담은 앨범이다. '.exe'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 누에라는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년들의 순수한 설렘을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이 곡은 지난달 29일 유튜브 뮤직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4위에 안착했고,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팬들이 그린 팬아트를 적극 활용해 노바(팬덤명)들과 함께 하나의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이 밖에도 팬들과 운동회, '퇴근요정 이벤트' 등 다양한 소통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접접을 넓히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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