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과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올리는 배우 유하진을 향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강균성은 자신의 SNS에 자필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고 고백한 강균성은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팬들의 축하를 바랐다.
2002년 보컬그룹 노을로 데뷔한 강균성은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수 년 전 ‘혼전순결’을 키워드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다. 올 초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발언을 부끄러워하며 “(혼전순결은) 못 지켰다. (나이가) 46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강균성의 그녀’ 유하진을 향해 대중의 관심이 모였다. 예비 신부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강균성과 14살 차다. 데뷔작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이다. 현대적인 미모와 분위기로 다수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KBS2 드라마 '어서와’,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와 ‘날아올라라, 나비',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빌리언스에 새 둥지를 틀어 손현주, 이준영, 정은지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과 관련해 강균성의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했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확신과 사랑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