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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걸그룹’ 튜이드, ‘튠 앤드 플레이’로 24일 핫데뷔

입력 : 2026-08-03 08:36:20 수정 : 2026-08-03 1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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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오는 24일 정식 데뷔한다. 

 

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이다. 데뷔 앨범명은 ‘튠 앤드 플레이(TUNE & PLAY)’로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즐거움(PLAY)을 극대화하겠다는 각오다. 

 

팀은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까지 7인조로 구성된다. 지난 2일 팀 공식 SNS에 소개 영상을 공개한 튜이드는 컬러풀한 팀 로고로 꾸며진 공간에서 포즈로 감각적인 첫인상을 남겼다. 

 

‘Introductions : WE TUIDE’라는 타이틀의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여러 언어로 ‘튜이드’를 외치며 팀명을 각인시킨다. 여유롭고 세련된 태도 속 이들의 조화로운 에너지가 돋보인다. 미니멀한 비트 위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가 교차하는 독특한 사운드 구성은 향후 이들이 선보일 음악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일곱 멤버는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 10대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다국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TUIDE EXCLUSIVE PREVIEW [PLAYGROUND]’를 개최하고 음악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팀 정보조차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데뷔 앨범 전곡 무대를 선보이는 자신감을 보여줬다. 

 

튜이드의 총괄 프로듀싱은 세븐틴, 에프터스쿨, 투어스 등을 키워낸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맡는다. 튜이드의 데뷔가 가요계에 새 물결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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