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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주한미군 주요 의무 부대 지휘관 방문,,,"의료협력 강화"

입력 : 2026-07-28 09:46:21 수정 : 2026-07-28 09: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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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7일 주한미군 주요 의무 부대 지휘관 및 의료 관계자 일행이 병원을 방문해 의료 협력 강화 및 주요 시설 견학을 위한 병원 투어를 진행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미군 장병 및 가족, 군 관계자에 대한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내 협력 의료기관으로서의 긴밀한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방문단에는 주한미군 핵심 의무 부대 지휘관들과 의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험프리스 내 브라이언 D. 올굿 미육군 병원(BDAACH)의 판겔리난 대령(COL Pangelinan) 병원장 및 관계 스태프를 비롯해, 제65의무여단(65th Medical Brigade)의 맥코드 대령(COL McCord) 여단장과 스태프진, 제168다기능지원의무대대(168th Multifunctional Medical Battalion)의 정 중령(LTC Chung) 대대장이 참석했다. 또한 미8군(8th Army)의 의무참모인 강 대령(COL Kang)과 미 육군 제2사단(2nd Infantry Division)의 의무참모인 노 중령(LTC Noh), 그리고 International SOS의 전담 간호사 및 관련 담당자들이 함께 방문했다.

방문단은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영상의학과 ▲국제진료센터를 순차적으로 견학하며, 긴급 중증 환자 응급 대응 시스템, 최첨단 영상 진단 장비, 무균 수술실 환경 및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용 진료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부산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 관계자는 "이번 주한미군 의무 부대 지휘관 방문을 계기로 국제진료 및 긴급 의료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에도 지역 내 외국인 환자 및 주한미군 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수권 부산성모병원 병원장은 "지역 사회와 주한미군 장병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첨단 의료 인프라와 전문 의료진을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방문단에 깊은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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