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은 건, 댕댕이 밥도 마찬가지다. 반려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토핑 펫푸드가 나왔다.
종합식품회사 동원F&B의 반려동물 브랜드 아르르가 반려견용 ‘밥·꾸 간식’ 16종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강아지 사료 위에 뿌려서 급여하는, 맛과 기호성을 높이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밥꾸는 밥 꾸미기의 준말로, 식사를 예쁘게 꾸미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구매 가능한 이번 신제품은 소용량으로 구성돼 필요한 만큼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 모든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제조시설에서 생산했으며, 사료 토핑 외 훈련 보상용 간식이나 일상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취향과 급여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동결건조 과일칩(바나나·블루베리·딸기), 동결건조 원물트릿(치킨·야채·북어·가자미·연어), 동결건조 요거트큐브(딸기·사과·블루베리·망고), 쌀과자 라이스팝(햅쌀·자색고구마·브로콜리·단호박)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동원F&B 측은 “과일칩과 원물트릿은 과일·채소·생선·닭고기 등 원물을 급속 동결건조해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했다”며 “요거트큐브는 유산균과 과일을 함께 담아 기호성을 높였고, 라이스팝은 국내산 쌀로 만든 저칼로리 간식”이라고 설명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반려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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