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아이돌’ 5명의 연습생들이 첫 번째 실전 프로젝트를 맞닥뜨린다.
20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 3회에서는 문선빈의 연습생 강등 후 매튜, 루카스, 오준희, 차이진신, 사무엘 등 5명이 첫 공식 미션에 나서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심혜진 대표는 화보 촬영과 퍼포먼스 필름 제작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제시한다. 카메라 앞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증명해야 하는 화보 촬영부터 뮤직비디오급 퍼포먼스 필름 제작까지 데뷔를 향한 연습생들의 치열한 검증 무대가 펼쳐진다.
촬영 경험이 많지 않은 연습생들이 압박감을 가지는 가운데 오준희는 “표정이 너무 굳어서 부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것 같다”며 아쉬움에 찬 속내를 털어놔 관심이 쏠린다. 예상 밖의 반전도 펼쳐진다. “사진을 고르는 시간이 즐거웠다. 이날의 주인공이었다”는 극찬을 받는 멤버가 등장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두 번째 미션은 뮤직비디오 수준의 퍼포먼스 필름 촬영이다. 갑작스럽게 5인 동선으로 안무를 전면 수정한 연습생들은 새로운 대형을 맞추기 위해 밤낮없이 연습을 이어간다. 거대한 촬영 세트와 수많은 스태프가 투입된 현장을 마주한 멤버들은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드러낸다.
심대표는 “모든 스태프가 ‘모두 데뷔해야 한다’는 말을 할 정도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과연 장시간 이뤄진 촬영에서 연습생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매튜는 “그때는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화면으로 보니 힘이 부족했다”, 차이진신은 “이대로 데뷔하면 어려울 수도 있겠다” 등 자책 어린 반응도 이어진다.
‘죽어도 아이돌’은 모델, 배우, 댄서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연습생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데뷔 가능성을 입증하는 과정을 담은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