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J.Y. Park)이 신곡 ‘웻(WET)‘으로 파격 그 이상을 선보인다.
박진영은 오는 23일 새 싱글 'WET'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1994년 데뷔 이래 오랜 시간 자신만의 독보적 음악과 퍼포먼스로 '리빙 레전드' 존재감을 환하게 빛내고 있는 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이다.
컴백에 앞서 공식 SNS 채널에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 중이다. 지난 17일에는 'WET' 온라인 커버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19일에는 'WET'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 강한 역광을 등진 채 그루브를 타는 박진영의 여유로운 움직임과 중독성 넘치는 음악이 어우러져 완곡을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
'WET'은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이하 '워터밤')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워터밤 2025'에서 파격적 비닐 핫핑크 패션으로 등장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 박진영은 올해도 워터밤을 빛낼 예정이다. 서울과 부산 스테이지 출연진에 이름을 올린 그는 앞선 콘텐츠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링을 예고한 바 있다.
최근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회원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올해 1월과 3월에는 각각 '2026 빌보드 파워 100',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의 영향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음악과 무대를 향한 변함없는 열정을 가진 아티스트다. 매 순간 상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시도로 대중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영원한 딴따라'라는 수식어를 증명해내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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