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덴드론 셀인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한국 브랜드 일본 오사카 공동 팝업 프로젝트'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브랜드들이 현지 소비자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시장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에 따르면 갤럭시 엔터프라이즈의 브랜드 로도덴드론 셀인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공동 팝업 행사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혔다. 해외 시장 진출 초기에는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는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경험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로도덴드론 셀인은 탄소나노튜브(CNT) 기술을 적용한 'CNT 수소미스트'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방문객들의 체험이 이어졌으며 브랜드는 이를 통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CNT 수소미스트는 탄소나노튜브 기술을 활용해 수소 분자를 나노 입자 형태로 분사하는 방식이 적용된 제품이다. 휴대가 가능한 크기로 제작됐으며 물을 사용해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눈과 코, 입 등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미스트 형태로 구성됐다.
이번 팝업은 일본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소개하는 동시에 현지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브랜드 측은 행사에서 확보한 소비자 의견을 향후 일본 시장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
로도덴드론 셀인은 이번 오사카 팝업 참가를 계기로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브랜드는 일본 시장에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현지 유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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