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즈아트리퍼블릭은 정일훈(ILHOON)의 자카르타 깜짝 공연 현장에 1000명이 넘는 팬이 운집했다고 30일 밝혔다.
일훈은 지난 6월 27일 자카르타의 한 대형 몰에서 게릴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일훈의 방문 소식을 미리 접한 현지 팬들은 그를 위한 환영 이벤트를 직접 준비했고 일훈 또한 팬들을 위해 깜짝 공연을 마련해 다섯 곡을 라이브로 완벽하게 들려주며 현장을 가득 채웠다.
현장에 모인 팬들은 일훈의 시그니처 솔로곡 'She's gone'과 최근 공개된 'Glory' 등을 다 같이 큰 소리로 떼창했고 일훈 역시 함께 노래하는 팬들의 모습에 깊이 감동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같은 날 예고 없이 들른 한 K팝 클럽에서도 관객들이 'Glory'를 다 같이 부르며 그의 방문을 진심으로 반겼고 현지에서의 인기를 다시 확인시켰다. 자카르타의 주요 매체와 라디오, 방송, 크리에이터들 또한 일훈에게 적극적으로 협업을 요청하며 그의 방문을 환영했다.
일훈의 게릴라 무대와 클럽 방문, 그리고 팬과의 만남을 담은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자카르타 방문은 그동안 일훈을 보지 못했던 현지 팬들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달래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