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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나온 보아, 홀로서기 후 첫 팬 콘서트…신곡 공개도 성공적

입력 : 2026-06-29 08:28:59 수정 : 2026-06-29 0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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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보아(BoA)가 새 소속사 설립 이후 첫 공식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9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보아의 첫 번째 팬 콘서트인 ‘BoA THE MIC’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보아가 새 소속사인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이후 팬들과 만난 첫 번째 공식 행사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와 더스퀘어이엔엠이 공동으로 기획 및 제작을 맡았으며, 보아 역시 초기 공연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무대를 구성했다.

 

공연에서는 보아가 직접 기획한 ‘보아의 노래방’ 코너가 진행됐다. 보아와 팬들은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 적 없던 데뷔 초창기 곡들을 현장에서 함께 가창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 보아는 ‘아틀란티스 소녀’, ‘Only One’ 등 기존 대표곡들을 라이브 밴드 사운드에 맞춰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지난 5월 발표한 홀로서기 이후의 첫 디지털 싱글인 ‘Ain't No Hard Feelings’ 무대를 관객들 앞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에 임하는 포부와 진심을 전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아의 첫 팬 콘서트를 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팬 콘서트가 보아의 새로운 여정에서 팬들과 쌓아나갈 수많은 추억의 첫 페이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새 소속사로 둥지를 튼 이후 첫 공식 행보이자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의 첫 제작 공연을 마친 보아는 향후 음악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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