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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오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새로운 시작”

입력 : 2026-06-28 08:39:34 수정 : 2026-06-28 08: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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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SNS 캡처.
문채원 SNS 캡처.

배우 문채원이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연예계 활동을 이어온 그는 비연예인 연인과 조용한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다.

 

문채원은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진행한다. 이날 예식은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떨리고 설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겠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연하 피부과 의사설, 혼전임신설 등 온라인상 루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007년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이후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영화 ‘최종병기 활’을 비롯해 스크린에서도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올해는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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