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기존과 다른 방식의 비주얼 콘텐츠로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송가인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의 AI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들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질경이를 손에 든 채 미소 짓는 모습, 꽃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모습, 햇살 아래 여운을 전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번 신곡은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 콘텐츠 전반에도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앨범 아트워크와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에는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도입해 자연의 생명력과 감성을 판타지적인 영상미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척박한 땅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질경이처럼 삶을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에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경쾌한 리듬과 희망적인 가사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곳은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이야기로, 대한민국 대표 DJ이자 프로듀서 DJ처리(DJ CHULLY·신철)와 협업해 완성됐다. 심수봉의 ‘눈물이 난다’, 설운도의 ‘사랑의 맘보’에 이어 DJ처리와 호흡을 맞춘 송가인은 리듬감 넘치는 프로듀싱과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더해 전통과 현대, 장르와 세대를 잇는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한편 송가인의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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