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파트너로서 아마추어 풋살 선수들과 함께 북중미월드컵 32강 진출을 노리는 축구 대표팀에 성원을 보낸다.
종근당은 아마추어 풋살 대회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협찬사인 종근당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케펨’을 축구팬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종근당은 지난 4월 전국 아마추어 동호인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5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진행했다. 그 결과 39개 참가팀 중 6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예선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경기 현장에서 케펨 에어스프레이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본선 대회가 타임스퀘어 특설 풋살구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종근당은 현장에 케펨 팝업스토어를 설치,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체험형 랜드마크를 마련한다. 특히 월드컵 대표팀 선수 출신의 최진철 전 감독이 참여하는 ‘최진철을 이겨라’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슈팅 스피드를 측정하고 볼 트래핑 챌린지도 참여할 수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케펨은 통증을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의 스포츠 현장에서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케펨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4월 (KFA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협찬사로 선정됐으며, KFA 라이선스를 적용한 ‘국가대표 패키지’도 출시한 바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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