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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김무열의 다음 얼굴…‘퍼스트 닥터’로 새로운 매력 예고

입력 : 2026-06-23 16:08:33 수정 : 2026-06-23 16: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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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 프레인TPC 제공
배우 김무열. 프레인TPC 제공

배우 김무열이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흥행작 ‘참교육’을 통해 주목받은 데 이어 넷플릭스 새 시리즈 ‘퍼스트 닥터’ 출연을 확정하며 연기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김무열은 퍼스트 닥터를 통해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선 의사 허지완(정려원)과 존폐 위기에 놓인 소아외과, 그리고 가장 연약한 생명을 지키는 의료진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김무열은 연화대 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로 변신한다. 허지완과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동료 의사인 배수월은 친근한 분위기와 능청스러운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김무열은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 등 탄탄한 배우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라인업을 구축한 만큼 김무열이 만들어낼 캐릭터와 배우들 간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참교육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무열이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적인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 변신으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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