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라이브 콘서트 ‘딥 다이브(DEEP DIVE)’가 오는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DIVE INTO THE SOUND’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보컬과 밴드 사운드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이는 콘서트로 기획됐다. 공연은 VIP 1500명, 일반 6500명 규모의 전석 스탠딩 관람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규모 관객이 함께하는 현장감 있는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DEEP DIVE’는 공연명처럼 음악의 분위기와 사운드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무대 연출을 지향한다. 주최 측은 푸른 조명과 안개 연출 등을 활용해 깊은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구성하고, 아티스트별 보컬 색깔과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라인업은 양일간 다르게 구성된다. 첫날인 7월 17일에는 백지영, 정승환, 적재, HYNN(박혜원), 김기태가 출연한다. 백지영은 호소력 짙은 발라드로 대중에게 오랜 사랑을 받아온 보컬리스트이며, 정승환은 섬세한 감성과 서사를 담은 보컬로 주목받아 왔다. 적재는 기타 기반의 음악과 감성적인 사운드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 있으며, HYNN(박혜원)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운 무대를 선보여 왔다. 김기태는 묵직한 울림의 목소리로 관객과 만난다.
둘째 날인 7월 18일에는 로이킴, 황가람, 대니정, 이무진, 김필이 무대에 오른다. 로이킴은 탄탄한 가창력과 감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다. 황가람은 짙은 호소력을 지닌 보컬로 대니정은 소울 감각이 담긴 음악 색깔로 무대에 오른다. 이무진은 장르를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김필은 깊은 음색과 감정 표현으로 사랑받아 온 보컬리스트다.
공연은 전체 관람가로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 40분을 포함해 약 210분이다. 현재 예매처인 예스24 티켓에서는 2차 라인업 공개를 기념해 전 권종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예스24 티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신비로운 푸른 조명과 안개가 가득한 공간 속에서 마치 깊은 바닷속을 유영하는 듯한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눈을 감으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아티스트들의 목소리, 심장을 조용히 울리는 밴드 사운드, 관객 모두가 함께 부르는 떼창이 어우러져 올여름 특별한 라이브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DEEP DIVE’는 지친 일상 속 관객들이 음악에 집중하며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라이브 공연으로, 올여름 깊은 감성과 현장감을 함께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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