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박용택이 연봉 삭감 아픔을 극복하고 야구 명문 단국대학교를 상대로 되살아날까.
22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7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5년 연속 팀 승률 7할을 기록한 단국대와 승부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한양대전에서 패전한 이대은은 설욕을 다짐하며 마운드에 오르지만 첫 타자부터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친다. 그러나 이내 안정감을 되찾고 에이스 면모를 발휘하며 극적인 밀당 피칭을 선보인다.
알바생 정훈은 정규직 전환을 위해 출전 경쟁에 불을 지핀다. 동료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던 그는 정의윤에게 다가가 자신이 생각하는 팀 내 경쟁자를 지목한다. 정훈은 살아남기 위해 파이터즈 선수들의 KBO 통산 기록까지 확인했다면서 ‘불꽃야구2’에 진심인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11타석 연속 무안타로 침묵 중인 박용택은 캡틴의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그라운드로 나선다. 팀의 승리를 위해선 중심 타선인 그의 부활이 절실한 상황, 박용택이 타격 부진 터널을 빠져나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지난 경기 첫 연봉 삭감의 아픔을 맞은 캡틴 박용택이 11타석 무안타를 깨고, 스스로 연봉을 지킬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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