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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솔:인챈트’ 오늘(18일) 정식 출시…PC·모바일 동시 지원

입력 : 2026-06-18 09:24:12 수정 : 2026-06-18 0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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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공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신작 ‘SOL: enchant(솔: 인챈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18일 낮 12시 신작 MMORPG ‘솔: 인챈트’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과 함께 PC 버전을 지원해 이용자는 원하는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원격 플레이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앱을 통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모바일 기기에서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 내 다양한 게임 소식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출시와 함께 총 6개 월드, 30개 서버가 운영된다. 이용자 환경을 고려해 일반 이용자가 플레이하는 ‘일반 월드’와 스트리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스트리머 월드’를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솔: 인챈트는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내세운 작품이다.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며, 이용자가 게임 속 세계에 개입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았다.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며 MMORPG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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