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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자영업자 상생 가이드북 발간… 매출 전략 10가지 담았다

입력 : 2026-06-18 08:41:04 수정 : 2026-06-18 08: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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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실전 가이드북을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

 

오비맥주는 ‘오비맥주가 알려주는 매출 UP 노하우, 장사가 잘되는 필승 전략’ 가이드북 2만부를 전국 자영업자 매장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매장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비맥주는 약 90년간 전국 자영업자들과 쌓아 온 현장 경험과 운영 전략을 만화 형식으로 구성했다. 제작에는 만화가 임현 작가가 참여했다.

 

책자는 매출 향상에 필요한 10가지 핵심 전략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장사 첫인상, 주문 노하우, 직원 관리, 논알코올 전략, 오프라인 마케팅, 메뉴판 구성, 품질 유지, 생맥주 관리, SNS 마케팅, 리뷰 관리 등이다.

 

실제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고객 응대와 매장 관리 노하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냈다. 오비맥주 주요 부서 실무진도 제작에 참여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책자 부록에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주류 판매를 위한 내용도 담겼다. 철저한 신분증 확인, 취향과 상황에 맞는 논알코올·저도주 추천, 폭력적인 손님 대응 요령, 음주운전 방지 안내 등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15일부터 전국 영업망을 통해 자영업자 매장에 책자를 순차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생맥주 관리사 자격 제도 ‘MDM’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주요 콘텐츠도 공개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책자는 매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가이드”라며 “자영업자들의 매출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영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비맥주는 생맥주 품질 혁신과 외식업계 상생을 위해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 ‘생맥주 관리사(MDM)’ 자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MDM 자격 제도는 현재까지 전국 530여개 매장으로 확대됐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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