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이 업데이트를 통해 클래스 개편부터 신규 전장, 던전, 레이드까지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엔씨는 오는 24일 MMORPG 리니지M에 ‘피닉스’(PHOENIX)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요정 클래스 리부트와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요정 클래스를 리부트한다. 신규 스킬 피닉스와 사이클론이 추가되며, 기존 스킬인 오버 히트, 페어리, 트리플 애로우 등도 전면 개편된다.
신규 콘텐츠도 대거 추가된다. 4대 속성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콘텐츠 요정 숲 방어전이 업데이트된다. 이용자들은 속성 상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 플레이를 통해 PvE, PvP, 보스전을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승리 횟수에 따라 추가 성장 던전 이용 혜택도 얻는다.
다음 달 8일에는 신규 지역 숨겨진 결계의 숲이 공개된다. 요정 숲과 용의 계곡 사이에 숨겨진 지역으로, 신규 던전 화염의 성소와 듀펠게넌 레이드가 추가된다. 이와 함께 리니지M 최고 등급 무기인 기르타스 무기도 선보인다.
같은 달 29일에는 공허의 사원 리뉴얼을 통해 기르타스 레이드가 개편되며 전반적인 게임 밸런스 조정도 이뤄질 예정이다.
업데이트에 앞서 개발진과 전문 BJ가 참여하는 생방송 ‘인사이드M – 요정마을 수호대’도 진행된다. 방송은 오는 22일 리니지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업데이트 정보와 함께 다양한 시청자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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