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도드리(dodree)가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돌아온다.
도드리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의 선공개곡 ‘라일락’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멤버는는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재해석한 의상과 비비드한 컬러의 메이크업을 매치했다. 전통적인 공간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소녀 같은 순수한 이미지, 청초하면서도 강렬한 아우라로 진한 여운을 전한다. 오는 24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는 도드리는 17일 선공개곡 ‘라일락’으로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 곡은 수줍고도 당돌한 소녀의 사랑을 노래한다.
데뷔앨범 발표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이다. 도드리는 국악 3대 집안 출신이자 한국 음악을 전공한 나영주와 한국 무용을 전공한 이송현으로 구성된 듀오다. 지난 1월 국악 선율과 팝 사운드를 하나로 합친 새로운 장르 ‘크로스오버팝(K-rossover Pop)’ 장르로 데뷔해 가요계에 신선한 흐름을 제시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컬래버레이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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