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가 ‘사자 군단’ 한양대를 만나 고전한다.
오는 15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6화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한양대와 맞서며 시즌 최대 위기에 빠진다.
마운드에 오른 이대은은 경기 초반부터 발 빠른 타자들과 맞붙는다. 노림수를 가진 상대 타자들의 공세에 이대은은 점차 포커페이스를 잃는다. 타순이 한 바퀴 돌자 그를 완벽히 공략하는 저격수까지 등장하며 에이스 위상이 흔들린다.
순식간에 찾아온 지독한 타선 침체에 더그아웃은 무거운 침묵이 흐르고 관중석에는 아쉬움의 탄식이 터져 나온다. 주도권을 빼앗긴 파이터즈가 극적인 반격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한양대 ‘닥공 모드’로 파이터즈의 위기가 계속되자 김성근 감독은 고뇌에 빠진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상황에서 경기의 흐름을 지켜보던 그는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승부수를 던진다. 과연 승리를 위한 김 감독의 묘수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나온 김성근 감독의 승부수가 경기 흐름을 뒤흔들 예정”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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