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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최후의 반격…오늘(11일) 최종회

입력 : 2026-06-11 16:42:53 수정 : 2026-06-11 1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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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최종회에서 마을 전체의 운명을 건 마지막 반격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에서는 연리리 마을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과 ‘맛스토리’ 세력의 최종 결전이 펼쳐진다.

 

앞서 연리리 주민들이 서명한 비료 수령증이 ‘맛스토리’ 공장 설립 동의서로 둔갑해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 가족을 위해 ‘맛스토리’ 편에 선 성태훈(박성웅 분)은 배신자로 몰렸고, 임주형(이서환 분)과 갈등을 빚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다시 손을 잡고 최 이사(민성욱 분)를 향한 회심의 반격에 나섰다.

 

최종회에서 성태훈은 연리리 마을을 위기로 몰아넣은 최 이사에게 정면으로 맞서며 최후통첩을 날린다. 과연 그가 판을 뒤집을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었을지 궁금해진다. 성태훈과 최 이사의 긴장감 넘치는 맞대면도 포착됐다. 여유를 잃지 않는 성태훈과 극도로 흔들리는 최 이사의 대비가 흥미를 더한다. 최 이사가 연리리 마을로 급히 내려온 이유가 무엇일지, 이 싸움의 끝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주민들이 한밤중 일제히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가네 조미려(이수경 분),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를 비롯해 임주형, 남혜선(남권아 분), 임보미(최규리 분), ‘래자매’ 어르신들까지. 연리리 사람들 모두가 빗자루와 파 등 각자의 무기를 들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어 이들이 총출동한 사연이 궁금증을 모은다. 

 

주민들의 지원 속에서 임주형은 과거 자신을 무너뜨린 최 이사와 정면으로 맞선다. 모든 것을 잃게 만든 최 이사와 다시 마주한 임주형의 행동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배추 하나에서 시작된 갈등은 이제 마을 전체를 지키기 위한 전쟁으로 번진다.  

 

제작진은 “연리리의 운명이 결정될 마지막 최종회만 남은 가운데,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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