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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세라, 이별 감성 노래한 발라드 신곡 ‘다시 사랑할 수 있게’ 13일 발매

입력 : 2026-06-11 14:53:10 수정 : 2026-06-11 1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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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세라(J-CERA)가 깊은 감서의 신곡을 통해 한층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펼친다. 

 

오는 13일 공개를 앞둔 이세라의 신곡 ‘다시 사랑할 수 있게’는 특유의 가창 매력이 돋보이는 미디움템포 발라드곡이다. 

 

생각보다 편할 거란 착각과 이별 후 계속 아파져만 가는 솔직한 마음을 담담하게 써 내려간 노랫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같은 마음이라면 / 너도 나와 같다면 / 망설이지 말고 돌아와 줄래’라는 뒤늦은 후회와 고백이 간결하면서도 제이세라의 짙은 감성이 덧입혀졌다. ‘혼자라 편하게 잘 지낼 줄 알았어 / 하지 못했던 일도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지만 결국 ‘계속 아파져만’ 가는 진심어린 고백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감동이 켜켜이 쌓인다.

 

이 곡은 여러 아티스트와 작업을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입증한 히트 프로듀싱팀 어베인뮤직이 참여했다. 다년간 완벽한 호흡을 맞춰 온 제이세라의 매력적인 포인트를 살리며 디테일과 완성도를 보여줬다.

 

제이세라는 2010년 싱글 ‘론리 나잇’(Lonely Night)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OST 음원과 싱글을 꾸준하게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선보여 왔다. 최근엔 ‘제6회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여자가수 부문에 선정됐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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