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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F 2026서 공개된 '렘넌트의 바다'…연내 출시 기대감↑

입력 : 2026-06-08 16:21:05 수정 : 2026-06-08 16: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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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넌트의 바다 신규 트레일러 공개. 넷이즈게임즈 제공
렘넌트의 바다 신규 트레일러 공개. 넷이즈게임즈 제공

광활한 바다를 무대로 펼쳐질 해적들의 이야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넷이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조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해양 모험 RPG ‘렘넌트의 바다(Sea of Remnants)’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게임 속 주요 세력과 세계관을 소개했다.

 

넷이즈게임즈는 지난 6일 개막한 글로벌 게임 행사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 2026’를 통해 렘넌트의 바다의 새로운 영상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트레일러는 메이크 잇 라우드(Make It Loud)를 배경 음악으로 활용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한국어 제목은 ‘미쳐보자고! 선원 집결’로, 게임 세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해적 선단과 크루들의 개성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영상에서는 황후의 깃발 아래 모인 정예 세력 던 브레이커를 비롯해 부와 낭만을 추구하는 블랙 바론,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랜보, 정처 없이 바다를 떠도는 방랑자 등 여러 선단이 소개됐다. 각 세력의 성격과 배경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내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렘넌트의 바다는 넷이즈게임즈 산하 조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으로, 해양 판타지 오픈월드 RPG를 표방한다. 특히 인기 게임 제5인격을 개발한 조커 스튜디오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용자는 광대한 바다를 탐험하며 다양한 세력과 관계를 맺고, 자신만의 항해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 개성 강한 해적 선단과 크루들이 등장하는 만큼 풍부한 세계관과 모험 요소 역시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렘넌트의 바다는 연내 PC와 PlayStation 5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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